안녕하세요. 릴리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이널입니다.
그 동안 이곳 릴리 필진들께서 사람, 사랑, 여행, 일상에 관해 남겨주신 멋진 글들을 눈팅만하고 있다가
'나도 함께 공유하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서야 발견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실천 사항'들을 기회가 되는 대로 하나씩 공유하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작은 선물'의 힘입니다.
내가 먼저 작은 선물을 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사람과의 관계에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언제부턴가 저도 모르게 가까운 분이든 아닌 분이든 기회만 있으면 작은 선물을 드리는 버릇이 생겼더랩니다.
처음으로 기억나는 것이 제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와 관련된 사건입니다.
보통 밥이나 반찬을 떠주시는 식당 아주머니들은 별로 말도 없으시고
그냥 묵묵히 일을 하시는데요, 그 분은 제가 볼 때마다 항상 웃고 계시고 누구에게나
말을 거시고 그러시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혼자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갈 때마다 그 분 때문에 밥 먹는 시간이 즐겁구요, 그 당시 여름 때쯤이었는데
더운 데서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밥 먹고 난 후에 시원한 음류수를 하나 뽑아다가
갖다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너무 고마워 하시면서 그 다음부터 얼마나 잘챙겨
주시는지 모릅니다. 갈 때마다 "또 오셨어요~^^" 하시면서 너무 반겨주시고, 항상 밥과
반찬은 듬북 듬북 담아주시고, 식당에서 라면도 파는데 밥은 따로 사야하지만 아주머니가
항상 공짜로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매번 너무 반가워해주시니 저랑 같이 간 사람들도
아주머니의 태도에 어떻게 너를 그렇게 좋아하시냐면서 놀라하는 반응이라 괜히 기분이 좋고 그랬습니다.
아주머니는 심지어 자주 같이 갔던 사람들까지 기억했다가 나중에 그 분이 가셨을 때 저랑 같이 오시는 분이시죠
그러시면서 잘 해주더랍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냉커피도 직접 태워서 주셨구요, 어느날은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너무 많이 퍼주셔서
그거 먹고 채해서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점심을 제 때 못 챙겨먹은 날이면 라면을 먹곤 하는데,
꼭 밥을 함께 내 주셔서 같이 먹고 나면 저녁을 역시 제 때 못먹는 일도 많습니다;;
단지, 음료수 하나로 고마움을 표시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생각보다도 더 큰 환대와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사실, 저는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에 대단히 인색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한 이후로는 그런 '작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이 정말 좋은 일이라는 것을 피부로 깨달았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나 더 할까요.
얼마전까지는 친구들에게 최신 가요 중 마음에 드는 곡들을 골라서(어둠의 경로로;;)
시디로 구운 다음, 만날 때마다 그것을 선물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들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고마워하였고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저를 한번 더 생각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저보고 애들이 팝송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팝송 버전도 만들어서 열심히 돌렸습니다.
최근에는 클래식에 취미가 생겨서 괜찮은 클래식 음악을 모아서 또 시디를 만들어 애들한테
줄테니 기대하라고 그랬더니, 이번에는 애들이 안줘도 괜찮답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작은 선물을 건내는 일,
아주 조금의 준비만 하면 되는 것이라 어려운 일이 전혀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선물을 통해 돌아오는 반응은 항상 저의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컸습니다.
그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항상,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한결 기분이 좋아지게 되구요,
즐거운 기분이 되니 서로간의 대화는 더 활기를 뛰고 친밀함은 더 커져갑니다.
- o - o -
어느날 생각해보았습니다. 꼭 아는 사람한테만 선물을 할 것인가?
그러지 말고 내가 만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기회만 되면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지요.
최근에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몇달이나 해야지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미루던 수영을 시작했는데요, 연유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만나던 여자분께서 수영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하신터라
어떻게든 잘해봐야 겠다고 생각한 저는 이 때다 하고 냅다 수영 강습을 등록했더랬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분이랑은 잘 안되었지만, 데이트 대신 수영장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수영 강습을 등록하려고 스포츠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으신 여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답을 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등록을 했더랩니다. 목소리가 참 이쁘시더군요.
나중에 수영하러 갔더니 그 분이 카운터에 계신 분이셨는데 이쁜 목소리 만큼 외모도
이쁘시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웃으시고 인사 먼저 하시고 어떤 일에도 열심히 응대를
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이 분에게도 선물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특별한 걸 준비할 상황은 아니고 해서, 그냥 옆에 가게에서 따뜻한 음료수 몇 개 사서
주위분과 나누어 마시라고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는 절 항상 기억하시고 더욱 따뜻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작은 선물을 주면서 친밀함을 쌓는데 신이 난 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늦은 밤에 자주 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버거킹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교내에 버거킹이 있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번을 아주 늦은 시간에 갔는데, 항상 한 분이 혼자서 주문 받고 버거 만들고 감자 튀기고 서핑해주시고 그러는 겁니다.
정말 정신이 없어 보이시더라구요. 몇번을 그렇게 받고 나니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역시나 옆 가게에 달려가서 따뜻한 음료수를 몇 개 사서 주방에서
설겆이하고 있는 학생이랑 같이 드시라고 그렸습니다. 정신 없으실 때는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법이 없었는데,
음료수를 받으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활짝 웃으시는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그 밖에도,
매일매일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 방을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께 매번 수고하시는 것이 고마워
청소하시는 분들이랑 나누어 드시라고 음료수 몇 개를 뽑아드린 일,
친구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 때 친구에게 암말 안하고 책 보내고 나중에 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일,
소개팅 나가서 처음 만나는 분에게 작은 선물 드리기...
작은 선물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또 선물을 드리고 싶은 분들이 생겼는데요,
이번에 새로 수영 강습을 지도해주게 되신 강사님,
미용실에서 맨날 제 머리를 깔끔하게 잘 잘라주시는 미용사님,
맨날 갈 때마다 맛난 걸 해주셔서 너무 고마운 울 형수님...
끝이 없습니다.
- o - o -
음료수 하나,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은 이전에는 저도 하지 못했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작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생각 이상으로 그 분들과의 친밀한 관계가 형성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적, 경제적인 비용은 무시할만할 정도로 작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오는 기쁨은 너무나도 큰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일은 그래서
'하지 않을 수 없는' 멋진 투자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뭔가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그 자체가 너무 즐겁습니다.
게다가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만족감 역시 커지니까요.
릴리 필진들과 애독자 분들은
모두들 이미 이런 작은 선물의 힘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작은 선물을 챙겨주고 관심을 가져주면서 사랑으로 가득찬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01.15 09:49:34
이렇게 실제 예를 들으니~
딱 와닿는게... 저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 사람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으실거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
딱 와닿는게... 저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 사람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으실거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
2009.01.15 21:39:49
늘 작은 선물에 고마워하고 있다. 120GB짜리 외장형 하드디스크, 노트북 쿨러, CPU, 메모리, iPod Touch 8GB...
작은 선물이라 받기도 참 부담이 없구나~ 고맙다. ㅎㅎ
작은 선물이라 받기도 참 부담이 없구나~ 고맙다. ㅎㅎ
2009.01.16 02:04:40
감사함을 표시하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선물~ 뜻하지 않은 선물은 너무너무 기분좋지 않나요?ㅎ
이널님 만나뵙게 되어서 방갑습니다~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2009.01.16 09:31:14
음... 정말 맘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제가 상대방이라도 이널님을 기억할 수 밖에 없겠어요... ^^
살면서 "저같은 사람조차도" 너무 고마워서 꼭 자그마한 마음의 표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생각으로만 그쳤던 아쉬운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님 좀 짱인듯... ^^
좀 다른 얘기지만, 저는 자주 가는 곳에서 좀 다른 방법으로 저를 각인 시킬려고 제법 노력합니다.
특별한 건 없죠.. 예컨데.. 친구들과 여럿이 가도 특별한 일 없으면 제가 계산합니다. (물론 다 N 날라갑니다만..)
예약을 하더라도 제가 합니다... (물론 항상 사장님을 바꿔달라고 해서 직접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사장님이랑 얘기를 많이 합니다. 가끔 술도 한잔 드리구요 (술집이라면...)
사람이란게... 결국은 자꾸 보고 부딪히다보면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거거든요..
사장님 눈에는 저의 무리들 중에 저를 Connector 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나름의 혜택이 상당하죠 ^^
회식을 해도 제가 앉은 table 에는 몰래 소고기를 갖다 줍니다... ㅋㅋ
머 꼭 그런 이득이 아니더라도 사장님들과 친하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
이널님 흉내내서 한번 CD 를 구워서 선물로 함 드려봐야겠네요
앞으로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살면서 "저같은 사람조차도" 너무 고마워서 꼭 자그마한 마음의 표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생각으로만 그쳤던 아쉬운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님 좀 짱인듯... ^^
좀 다른 얘기지만, 저는 자주 가는 곳에서 좀 다른 방법으로 저를 각인 시킬려고 제법 노력합니다.
특별한 건 없죠.. 예컨데.. 친구들과 여럿이 가도 특별한 일 없으면 제가 계산합니다. (물론 다 N 날라갑니다만..)
예약을 하더라도 제가 합니다... (물론 항상 사장님을 바꿔달라고 해서 직접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사장님이랑 얘기를 많이 합니다. 가끔 술도 한잔 드리구요 (술집이라면...)
사람이란게... 결국은 자꾸 보고 부딪히다보면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거거든요..
사장님 눈에는 저의 무리들 중에 저를 Connector 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나름의 혜택이 상당하죠 ^^
회식을 해도 제가 앉은 table 에는 몰래 소고기를 갖다 줍니다... ㅋㅋ
머 꼭 그런 이득이 아니더라도 사장님들과 친하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
이널님 흉내내서 한번 CD 를 구워서 선물로 함 드려봐야겠네요
앞으로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2009.01.16 10:03:19
작은 선물~
너무 좋아요 ^-^
저도 이런거 좋아라 하는데..ㅋㅋ
누가 이런 깜짝 선물 안주나.....ㅎㅎㅎㅎ
글을 보니
이런 생각을 하시는 이널님은
이쁘고 착한, 남을 기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신 것 같네요 ^^
첫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쁜 마음씨, 생각, 정보.. 좋은 글 부탁드려요~ ㅋ
너무 좋아요 ^-^
저도 이런거 좋아라 하는데..ㅋㅋ
누가 이런 깜짝 선물 안주나.....ㅎㅎㅎㅎ
글을 보니
이런 생각을 하시는 이널님은
이쁘고 착한, 남을 기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신 것 같네요 ^^
첫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쁜 마음씨, 생각, 정보.. 좋은 글 부탁드려요~ ㅋ
2009.01.16 12:32:57
찬우삼촌~~
수원은 지금 눈이 조금씩 오면서 쌓여가고 있어요. 찬우랑 눈내리는 아침에 잠시 데이트 즐기고 오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요.
댓글 잘 달지 않지만 찬우삼촌에게 메세지 남기고 싶어서요..ㅋㅋ
앞으로도 종종 일상의 평범한 글, 기대할께요~~^^
수원은 지금 눈이 조금씩 오면서 쌓여가고 있어요. 찬우랑 눈내리는 아침에 잠시 데이트 즐기고 오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요.
댓글 잘 달지 않지만 찬우삼촌에게 메세지 남기고 싶어서요..ㅋㅋ
앞으로도 종종 일상의 평범한 글, 기대할께요~~^^
2009.01.16 15:07:01
안녕하세요^^
혁 오빠 동생분이신가??ㅋㅋ
오늘 글 넘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작은 마음 표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실제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죠!
하루 동안에도 감사할 일이 참 많은데~
너무 무심하게 지나치고 사는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올 한해는 많은 사람에게 감사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앞으로 LILY 에서 자주 뵙길 바랄께요~!!!
혁 오빠 동생분이신가??ㅋㅋ
오늘 글 넘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작은 마음 표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실제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죠!
하루 동안에도 감사할 일이 참 많은데~
너무 무심하게 지나치고 사는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올 한해는 많은 사람에게 감사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앞으로 LILY 에서 자주 뵙길 바랄께요~!!!
2009.01.17 00:29: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갑자기 귀가 솔깃~!!!!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___^v
음료수라도...
전 저희 사무실 청소해 주시는 여사님과 인사를 합니다.
사실 3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처음인데요.
항상 밝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여사님 덕에 저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일~!! 음료수를 선물로 드려야겠네요~~ 마음도 담아서...ㅋㅋ
전 LILY에서 글을 읽으면서 참 좋은 것들은 많이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유미짱의 크리스마스 카드와 관련된 글을 읽고는 카드를 써서 드렸더니 너~ 무 좋아들 하셨구요~
숙선임님의 콘서트 글을 읽곤 이승철 콘서트를 갔다 왔습니다. ㅋ 무~~ 지 좋았죠~!!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
갑자기 귀가 솔깃~!!!!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___^v
음료수라도...
전 저희 사무실 청소해 주시는 여사님과 인사를 합니다.
사실 3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처음인데요.
항상 밝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여사님 덕에 저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일~!! 음료수를 선물로 드려야겠네요~~ 마음도 담아서...ㅋㅋ
전 LILY에서 글을 읽으면서 참 좋은 것들은 많이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유미짱의 크리스마스 카드와 관련된 글을 읽고는 카드를 써서 드렸더니 너~ 무 좋아들 하셨구요~
숙선임님의 콘서트 글을 읽곤 이승철 콘서트를 갔다 왔습니다. ㅋ 무~~ 지 좋았죠~!!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





전 가끔 작은 제가 너무 속이 좁다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남한테 베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거든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베풀수 있는 사람은 큰 마음을 가진 사람같아요~
그나저나 전 지금 배가 너무 고픕니다. ㅠ
위에 먹을 것이너무 많이 나와서 더 좌절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