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내 생일...
나는 뭔가 특별한 경험을 원했었다.
그 즈음의 나는 이제 막 출소한 장기수처럼 마음이 여기저기 풀어 있었기 때문에...
또, 그처럼 미치도록 자유를 갈구하던 나에게 제한없이 달려나갈 곳이!!
내겐 정말..... 절.실.히! 필요했었다.
그래서 나는 일단 비행기 표를 끊고 나의 special 동행자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또 무작정 숙소를 구하고, 차를 빌렸다.
(이렇게 보면 막 척척 짠 것 같지만;; 가기 바로 전 날까지 루트 짜느라 고생했다는ㅠ_ㅠ )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그 루트란 그저 계획에 불과했다는 거..
모든 여행의 룰은 이런게 아닐까?ㅎ 이것의 여행의 묘미!!
암튼 작년 10월 31일~11월 3일의 3박 4일 제주도 여행.
천천히 풀어 놓을까 해.
자, 호흡 고르고~!
내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해준 여행에서 제일 아끼는 사진을 띄우며~
챠오♥
from. I'm your angel, 밤별
<사진설명 :
우도의 말 한마리...말이 꼭 레고 같죠? ^^ 이 말 따라 다니며 찍은 스무 컷 중에 이게 제일 맘에 들어요ㅎ>





사진 굉장히 멋지네요!
여기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맞나요?!
So beautiiiiiiiiiiiiiiiiiiiiiiiiii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