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adsupport.egloos.com/1746574
몇년안에 1억을 모은다는 것은 참 근사합니다. 비록 그 사이에 먹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것들을 어느 정도 참아야 하는 희생을 감내해야겠습니다만, 뭔가 적지 않은 돈을 수중에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내집 마련을 비롯해서 더 큰 무언가를 할 든든한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힘이 나기까지 하겠죠.
저도 상대적으로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는 터라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노라면 나는 뭐하고 있지, 지금 열심히 돈을 모아야 할 땐테 이렇게 흥청망청 살아서 되겠나! 정신차려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런 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감이 마음 속에 엄습해 오니까요. 죄의식마저 느끼고는 합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나요?
그러다가요...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진짜 궁금합니다ㅎㅎ ). 이런 불안함을 '안' 느끼는 분 혹 계신가요? 그러니까, 나는 지금쯤 몇억이(1억 포함 ㅎㅎ) 있으니 제법 안심이 되는데? 라는 분 말입니다. 실제로 많지는 않더라도 집이 쫌 사시거나~^^ 노력하셔서 제법 목돈 모아두신 분들도 군데군데 계실 겁니다. 어떤가요? ^^ 이제 모을만큼 모았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냥 왠지...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쭤보는 김에 한가지 질문을 더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돈을 모으는 이유는 어쨌거나 보다 나은 삶,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 그리고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마음 편하게 할 수 있기 위함이잖아요. 그러면 제가 아리쏭한건 이겁니다.
"얼마의 돈을 모으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

http://kdaq.empas.com/qna/view.html?n=7915307&kc=O&kcs=3052&pt=T&pts=3052
얼마 정도의 돈이 모이면 열심히 돈을 모으는 것을 멈추고(멈추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위안하며), 이제는 즐기는데 더 시간을 투자할 수가 있을까요? 로또 얘기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건 제외하시고~.
제가 초딩 시절에는 한달 용돈을 약 5년간 모으면 제가 꿈꾸던 컴퓨터(가장 싼 모델)를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열심히 모아야지! 하고 방금전에 했던 목표 달성 예상 계획표를 다시금 점검하고는 했죠. 한달 용돈 + 설/추석에 어른들한테 받는 용돈 까지 다 계산해서였죠. 나름 치밀한 계획이었습니다. 군것질 덜 하고 덜 쓰면 된다! 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이 계획은 그리 오래 실행될 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고정된 용돈과는 달리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고(그때야 뭐 물가의 개념도 몰랐죠), 지출해야만 하는 항목들-저의 계획에는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던- 은 늘어만 갔습니다. 1년이 지난 뒤에 모아 놓은 돈은 좌절 그 자체였고, 부모님의 용돈 없이는 그나마 한달 조차 생활하기 힘들다라는 사실만 뼈저리게 느껴야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기척처럼... 아버지께서 대우정보통신에서 나왔던 CPC-4000L(일명 아이큐슈퍼 4000L)을 사 주셔서 저의 바램은 이루어지긴 했지만요.
이렇게 제가 꿈에도 그리던 그것이 결국엔 이루어졌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정작 PC를 샀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겁니다. BASIC 언어를 독학해서 문법적 수준의 사용법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 PC를 가지고 할게 없는 겁니다. 고성능 PowerPC라고는 했지만! 1부터 10까지 더하는 몇줄짜리 단순반복문 프로그램이나 짜서 실행해 보고, 나아가 인공지능을 구현해 보겠답시고 주어진 질문을 하면, 주어진 대답을 하는 의미도 없는(당시엔 있었지만) 뻔한 프로그램을 짜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DR.HALO같은 그림판 같은 그림을 그리는 툴이 있었는데, 간단한 도형을 그리고, 글자를 입력해 보고 하는 정도 이상의 활용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혼자 놀기용으로 잠시 쓸 수는 있었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란걸 그제서야 알 수 있었죠.

episode) 당시의 모니터는 모노크롬 방식이었는데요, 이놈은 지독한 잔상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니터를 꺼도 방금전에 작업했던 것이 선명하게 찍힌 듯이 한참을 머물러 있죠. 어느날 사설BBS에서 내려받은 야한 사진!을 감상중이신데, 갑자기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실려는게 아니겠습니까? 순식간에 후다닥 모니터를 끄고 자는척 누웠는데 누워서 모니터를 보는 순간 뜨아아악!!! 야한 그 사진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녹색으로 떠어억 찍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으악!!
http://dada.pe.kr/493 : 내용과 관련이 없는 이미지입니다만, 퍼왔습니다 ^^
공부하라고 사 준 컴퓨터. 이렇게 야한거나 볼려고 샀냐며 야단칠 것 같은 순간! 그러나 어머니는 간파하셨는지~ 방에 들어오지는 않으시고 뭐하느라 아직 안 자느냐~ 빨리 자라!며 야단만 치고 돌아가셨죠 ㅎㅎ 어머니 감사! ^^
상황이 이쯤될 무렵, 친구네는 당시 무려 20MB나 되는 고용량의 (참고로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20M라 하면 요새 600만 화소 정도의 카메라로 사진 수십장만 찍으면 바닥날 하드 용량..이죠~ ㅋㅋ) 하드디스크에 전화를 통해 통신을 할 수 있는 모뎀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사설BBS까지 운영해 밤이면 밤마다 사람들이 전화로 친구네 PC로 접속해 들어와 채팅도 하고, 게시물도 남기고(야설을!), 자료들도 올리기까지(그것도 야한 사진을!) 하는 겁니다!! 저는 팔랑팔랑 플로피 디스크 한장 밖에 넣을 수 없는, 외부와의 통신도 안되는 고물PC인데 말입니다. 아... 어찌나 하드디스크를, 어찌나 모뎀을 갖고 싶었던지 모릅니다~ ^^
핫핫.. 너무 저의 과거사로 빠졌나요? ^^ 무슨 말씀을 드릴려는지 감이 오시죠?
할려는 얘기는 이겁니다.
지금 내가 몇년 안에 1억을 모으면, 지금 내가 하고 싶어하는 어떤 것을 실현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것을 참아가며 열심히 저축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린 시절의 저처럼 간과하기 쉬운게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내가 기대하는 1억의 가치가 몇년 후에도 동일할 것인가? 라는 것과 1억을 벌었다면, 그 후에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PC를 샀더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집을 산다 치더라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제 어머니는 이제 벌써 50대 중반을 넘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4,50도가 넘는 공장에서 주말도 없이 하루 12시간을 일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에는 전망이 좋은 예쁜 아파트를 장만하였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여전히 고된 일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적당히 쉬엄쉬엄 하셔도 이제는 충분히 편안히 살 수 있는 환경임에도 어머니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끝이 없습니다. 이제 일에 손을 놓으면 언제 또 어려운 일이 생길지 모른다, 여유자금이 충분히 있어야 안심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죠.
어머니는 이렇게 일만 하면서 인생의 6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셨던 것입니다. 먹고 싶은것 맘 편하게 한번도 먹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평생 시도조차 못해 보고 말이죠.
어머니 세대는 그렇다고 칩시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가슴 뛰는 무언가를 추구하며 살기 보다는 다가오지도 않은 불행을 대비하는데 보험에, 연금에 많은 돈을 쓰고, 오를 데로 올라서 집을 사기 위한 건지, 빚을 갚으며 사는건지 구분이 되지 않게 월급의 대부분을 내집마련을 위한 적금/펀드등의 저축에 스스로 저당을 잡아 놓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은 우리가 10대일 때, 20대 일때, 30대일 때 변함없이 이런 말씀을 하시죠. "지금이 제일 좋을때다", "해 볼 수 있는 것 다 해 볼 수 있는 때다"... 어찌된 일인지 가장 최절정의 시기인 지금, 우리는 인생을 과연 즐기면서 살고 있나요. 저는 왠지 서글퍼 지는 대목입니다.
이것이 4시간의 저자, 티모시 페리스가 지적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일하는 방식'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 더더욱이 미국인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럴진대, 우리나라는 훨씬 더했으면 덜했지 덜하다 하면 섭섭할 정도죠. 티모시는 이런 현상을 'BMW를 탄 뚱뚱보'로 비유를 했는데요, 설상 내가 미래에 돈을 많이 벌어 만족스러운 내 집을 마련하고, BMW나 벤츠를 소유했다고 치더라도, 그때 내 몸은 이미 배 나온 아줌마/아저씨라는 겁니다. 삶의 절정은 내 인생에 존재한 적도 없구요.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지 않다면, 내일은 없습니다. 나도 마음이야 그렇지만, 별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ADD를 의심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모험을 거부하고 안정되 보이는 무엇엔가 계속해서 자신의 현재를 보류하는 현상. 누군가는 Exciting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보험을 마련하느라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티모시의 말처럼 미래, 내가 모아야 할 1억의 돈이란 것은 불확실성이란 두려움을 일으키는 '공백'을 피하기 위해 무한히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도 불안하고 저도 생각 이상으로 모험을 두려워합니다. 모르니까요. 허나 1년 후와 비교해 돈만 늘어나고 뚱뚱보가 되어가는 스스로를 방치하고 싶지는 않네요. 아, 물론 저는 약간 극단적 부분에 집중해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허나 저의 의견의 요지는 이해하시겠죠?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

리마커블 송인혁의 소개
* 글쟁이, 스토리텔러, 편집자, 소셜/트렌드 컨설팅,
* TEDxSeoul (http://TEDxSeoul.com) Evangelist / TED Activist
* Programmer / Planning
* 트위터 인맥 시스템 TwitMe 운영 http://twitme.kr
* 문의 및 원고/강연 요청: email: inhyuksong@gmail.com, Twitter: ih5 (24시간? 항시 대기^^)
무한경쟁의 제로썸 게임의 시대가 가고 촛불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파이는 나눠먹을수록 그 양이 부족해져 강대국은 더욱 부유해지고 약소국은 더욱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마이너스 패러다임입니다. 그러나 촛불은 '아이디어'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아이디어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다양해지고 풍부해지는 플러스 패러다임입니다. 촛불의 촛농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바로 우리 사람입니다. 이 촛불이 따뜻하게 타 오를 수 있도록,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빛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뭐, 딱히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단정 짓기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저라면, 한달은 즐기면서 보내고 한달은 저축하고~ 5:5정도로 하는 게 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계속 의견 부탁드릴께요!
현재 힘든 정도가 똑같다 하더라도
원하는 것인가 아닌가에 따라 그 힘듦이 흥미진진한 게임이거나 내일을 위한 포기이거나 둘 중 하나로 나뉘니깐요.
빨리 4시간을 읽어봐야겠어요^^ 정말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 되는 비법이 있는 건가요? ^-^ 와~ 무조건 비법 흡수해야지ㅋㅋ
오늘 메일링을 받고 좀 궁금한게 있어서요..
우선 ADD라는것.
좀 검색을 해볼까 하여 ADD만 쳤더니 주로 아동들의 주의력 결핍 장애가 나오고...
Adventure Deficit Disorder로 검색해도 별다른 결과가 안나와서요...
설마 쏭님의 자작 증후군은 아닐테고!! ㅋ;
아님 4시간 에 나오는건가요?..
찾아볼 곳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오늘 메일의 주제가,
전 '모험'이라고 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것이 주제일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그것보다는 '앞날의 안정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말자' 인 것이 주제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모험이란 단어와 내용이 좀 매칭이 안되는데..
두번째로 이해하면 맞는건가요?;;
ㅎㅎㅎ;
음..그리구요..이건 사족이지만..
종종 메일에서 쏭님이 잼있겠죠 라고 하시는건....
재미있겠죠의 통신체...같은거 이신거죠?
(혹시 다른 의미로 뭔가 표현하는 단어인건가요?...)
저야 자알 지내죠 ㅎㅎ 일은 할만하구요?
휴가는 어떻게 잘 보내고 오셨는지 몰겠네요 ^^
ADD 네~ 그거 원래는 아동들의 주의력 결핍 장애를 지칭하는 말인데,
4시간의 작가 팀이 패러디한 단어랍니다. 저도 그 단어가 쏙 마음에 들어서
오늘의 제목으로 뽑아보았답니다~
말씀하신 내용 두가지 다 맞아요.
사람들이 도전이나 모험,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자기가 즐길만한 무언가를 하면서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자기의 시간을 회사에 저당잡힌 채, 미래의 안정적인 무언가(집, 차, 돈,돈, 더 많은 돈.. 등) 에 끌려다니는
경향이 많다는 거구요…
두번째 부분도 맞습니다. 앞날의 안전을 위하여 오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즐기지 못하고 사는 것도
안타깝다는 얘기죠.
오늘날 온 나라가 공무원, 약사, 의사(이건 쫌 다른 케이스긴 합니다만.. 고생길이니 ㅋㅋ ) , 회계사… 등등등
이 못되서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은 모습. 다 이런 ADD증후군이 아니냐는 거죠. 우리 부모님들은
은퇴 후의 삶을 늘 이야기하면서 선생님 만한거 없고, 공무원 만한거 없더라 얘기를 하시는데 그게 꼭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저마다 자기의 기질과 재능, 기호가 다 다른데 판박아 놓은 듯 다 똑같이 안정성을 향해 내달리는 모습들이
어딘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얘기를 할려고 했답니다.
음.. 그런데, 지완씨 얘기를 듣고 다시 글을 봤더니 문제만 지적했지 ADD를 깨어 내고 나아가는 노력이나
관련된 이야기들은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지적! ^^
아 맞다. 잼있겠다는 재미있겠다 맞아요~ 잼있겠다라고 많이들 쓰지 않나?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긴가민가한 표현들을 쓰고 있나봐요~
남은 시간도 즐! 보내세요~~
서른이 심리학에게 묻다란 책인데..
아직 반도 못읽어서..머라 말하기는 그렇네..ㅋ
내 나이도 어느덧 서른이 되고 보니...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
지금까지 읽은 소감은..
음..내가 현재 고민했던 일들이
나만의 일이 아니란거..ㅋ
머랄까..사춘기처럼 모두에게 찾아올수 있는..시련??
ㅋㅋ
어쨌든 책은 좀더 읽어바야 겠지만~~~
서른이 되어서..아님 서른을 앞두고..
혹은 힘든 30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나마 정신적 안정을 찾아주는 책인듯~~~!!!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삼^^
이벤트 당첨의 우선순위를 안 썼는데, 추천도서 댓글자 > 책 보내달라고 아우성 하는 자 형태로 가중치가
있다는 사실~ ㅋㅋ
내가 하는 고민들이 대부분 우리가 하는 고민들이라는 말 맞는 것 같애.
그러니 이렇게 뉴스레터를 지겹도록 보내도 여전히 댓글 주는 성의를 보여주는걸 보면 말야 ㅋㅋ
(아닌가? ^^ )
그래서 내 생각이 남에게 어떻게 비칠까 걱정할 필요없이 내키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되는 것 같아. 사실 다들 이해하니깐 말야~ ^^
땡유~ 즐!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키워드로 쳤더니 님의 블로그네요-
잘 읽어봤어요.
저는 아직 서른을 넘기진 않았지만, 이대로 좋을까 라는 생각이들어 현재 하고있는 일을 떠나려고 생각중이에요.
뭐 결정을 내리고 보니, 딱히 뭘 해야할지 정하지 못한점이 아쉽지만, 뭔가 이거다 하는게 언젠가는 생기지 않을까...
답은, 글쎄- 주변에 계신 어르신들도 정확이 아시는 분은 없는 듯 하네요.
어쨌거나,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님의 글이 힘을 실어 주었답니다.
저는 인생을 좀 더 즐기는 쪽에 의미를 두고 살고 싶습니다.
또 방문할게요^^




